벤자민

2009. 6. 20. 15:06동식물

 올해 분갈이 하면서 줄기를 많이 잘라낸 벤자민

향수로 많이 사용되는 진액이 손으로 만지면 끈적거린다.

색깔도 연한 분칠을 한것같이 이쁘게 생기고

꽃은 아주 조그맣게 보라꽃이 핀다.

끝에 달린보라색이 꽃이다.

줄기며 꽃을 만지면 끈적거리는 액과 향기가 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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