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27. 17:16ㆍ나의시
풍요로운 들판처럼 마음도 넉넉한 가을 입니다
파란 하늘 만큼이나 마음도 깨끗해지고요.
길가의 초록 은행잎도 벌써 노랗게 물들었습니다.
산야는 가을 바람에 알록달곡 해지고요.
참, 아름다운 가을입니다.